베를린 벧엘교회
김형준 목사님, 박경애 사모님, 온유와 겸이 가정이 새로이 목회를 하시기 위해서 교회를 떠나시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목사님의 가정을 선하게 인도해주시고 두 분의 사역 가운데 풍성하신 은혜로 축복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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