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벧엘교회
추수 감사절을 맞이해 베를린에 계신 어르신들을 초대해
한국 식당에서 정성이 담긴 식사를 대접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추수 감사절은 단순한 우리만의 잔치가 아니라
이웃과 함께 그 기쁨을 나누는 날임을 기억하며
온 교우들이 기쁨으로 섬겨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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