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벧엘교회
태권도장에서 은혜 가운데 예배 잘 드리고 점심 식사를 맛있게 먹은 후에 전 교인 탁구 대회를 가졌습니다.
탁구를 잘하든 못하든 관계없이 모든 분들이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정선채 관장님과 이정주 집사님께서 푸짐한 선물을 준비해주셔서 모두들 상품도 많이 탔습니다.
이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