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벧엘교회
이한나 자매가 약 1년 동안 학교 공부하느라 많이 바쁜 가운데서도 일대일 양육을 잘 마쳤습니다.
이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립니다.
이한나 자매가 지난 일년 가까이 일대일 양육을 받으면서 경험했던 하나님의 은혜와 느낀 소감을 간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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