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벧엘교회
12월 20일에 故 이영민 안수집사님의 장례 예배를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드렸습니다.
이영민 집사님은 지금 하늘나라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고 계시는 줄 믿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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