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벧엘교회
민족 고유의 명절인 한가위를 맞이해 베를린에 홀로 사시는
어르신들에게 작은 선물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베를린에 홀로 사시는 어르신들에게 가족이 되어 주고
따뜻한 이웃이 되어 주고 싶은 것이 베를린 벧엘교회의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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